긱블의 로고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혀를 형상화한 모양입니다. 사진 기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생일에 몰려든 파파라치 앞에서 장난을 치기 위해 혀를 내밀었습니다. '과학과 공학, 괴짜, 도전, 호기심, 탐구'라는 키워드를 가진 긱블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혀를 내민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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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공학을 좋은 이야깃거리'로 만듭니다
우리가 평소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유명 가수의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든
과학과 공학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가 오르내리기를 바랍니다.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긱블은 과학과 공학이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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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존 (L30 부스)
※ 굿즈굿 티켓가에 초상화 체험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작가별 캐리커쳐 가격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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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가님들의 특별한 그림체로 특별한 캐리커쳐를 받아볼 수 있는 초상화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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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
My art style is "fun picture book drawing". When I draw - I like to imagine how the person I am drawing would look like in a children's book. Each drawing normally takes about 5 to 8 minutes.
저의 미술 스타일은 "재미있는 그림책 그리기" 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저는 제가 그리는 사람이 동화책에 등장하면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하는 것을 좋아해요. 각 그림을 그리는 데는 일반적으로 약 5~8분이 소요됩니다.
@jeju_draw
니카
My art style is "fun picture book drawing". When I draw - I like to imagine how the person I am drawing would look like in a children's book. Each drawing normally takes about 5 to 8 minutes.
저의 미술 스타일은 "재미있는 그림책 그리기" 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저는 제가 그리는 사람이 동화책에 등장하면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하는 것을 좋아해요. 각 그림을 그리는 데는 일반적으로 약 5~8분이 소요됩니다.
일상에서 볼수 있는 모든 분들을 그린 크로키나 드로잉 같은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그보다는 지금 이순간 그날의 기록을 담은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순간에 만났던 사람들을 만나 종이에 그린 그들만의 기록이자 저의 기록이기도 해요. 남겨진 나의 모습은 좋기도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때 그순간은 많이 생각나기 마련이니까. . 또 어떤 모습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리게 될까요?
@pangtoopool
세미나 (G01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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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 알려주는 펀딩 방법, 제작 업체가 아렬주는 굿즈 제작 관련 tip 등이 소개됩니다.